기후를 말하는 14인의 목소리, 릴레이 북토크 라인업 공개
10월 20일부터 경기도서관 기후 챕터-릴레이 북토크 진행
오보균 기자
ohboh@naver.com | 2026-10-01 07:55:21
[뉴스서치] 경기도는 2026년 경기도서관 기후 챕터의 대표 프로그램인 릴레이 북토크에 참여할 작가·활동가 14인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기후 챕터’는 책을 통해 기후 문제를 함께 읽고 실천으로 확장하는 경기도서관의 기후문화 프로젝트다.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릴레이 북토크에서는 환경·생태·지속가능성 분야의 작가와 활동가들이 현장 경험과 생활 속 실천 이야기를 도민과 나눌 예정이다.
참여 작가로는 ‘착한 소비는 없다’의 자연생태학자 최원형, ‘지금 우리 곁의 쓰레기’의 환경공학자 홍수열, ‘옷을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의 작가 이소연, ‘불화하는 마음’의 시인 희음, ‘오늘도 고쳤습니다’의 다큐멘터리 감독 유혜민이 함께한다.
이와 함께 KBS 환경스페셜 PD 김가람, 환경문학가 박경화, 국제 저널리스트 구정은, 꽃누르미 작가 이지연, 교사 홍세영·이해인, 환경단체 활동가 안현진·이희출·홍다경을 포함한 14명의 작가가 릴레이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책 한 권이 던지는 질문에서 출발해 도민의 기후행동으로 이어지는 대화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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