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미래세대재단-한국승강기안전공단, 고립은둔 청년 자립 지원 위한 '리프트업(LIFT-UP) 프로그램' 운영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협력 통한 자격 취득부터 실무 일 경험까지 원스톱 지원

오보균 기자

ohboh@naver.com | 2026-06-17 08:05:10

▲ 경기도청
[뉴스서치] 경기도미래세대재단과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16일 고립·은둔 청년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리프트 업(LIFT-UP) 프로그램’ 첫 교육을 진행했다.

리프트 업(LIFT-UP)은 경기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나와(with me), 볼만한 세상’의 일 경험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격취득과 일 경험 제공을 통해 청년의 사회 진입과 자립 역량 강화를 돕는다. 재단은 지난 3월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승강기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 20명을 모집했다.

교육은 승강기기능사 자격 취득을 위한 필기·실기로 나누어 16주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생 가운데 우수 참여자 5명에게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안산지사 일 경험 기회가 주어진다. 이를 통해 현장 업무를 경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와 다시 연결되기 위해서는 자신감을 회복하고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중요하다”라며 “LIFT-UP 프로그램이 참여 청년들의 자격 취득과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고, 자립을 위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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