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眞 정서주 "무릎이라도 꿇어야 하나"... 양지은 역대급 무대에 '초긴장'
김위택 기자
kimouitaek@hanmail.net | 2026-05-08 09:50:13
[뉴스서치] '금타는 금요일' 어버이날을 맞아 트롯 스타들의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데스매치를 선보인다.
5월 8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20회는 어버이날 특집 '효도합시다'로 꾸며진다. 멤버들의 부모님과 가족들이 직접 객석을 채운 가운데, 가족에게 바치는 노래를 주제로 한 황금별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웃음과 눈물, 진한 여운이 오가는 다채로운 무대들이 안방극장을 물들일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트롯' 각 시즌 우승자의 맞대결이 성사된다. 선공자로 나선 양지은은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리며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 '아버지'를 선곡해 무대에 오른다. 무대 내내 무릎까지 꿇은 채 혼신의 감정을 쏟아낸 양지은의 열창에 현장은 순식간에 먹먹한 분위기에 휩싸였다는 전언이다.
이를 지켜본 동료들은 "심청이를 보는 것 같았다"라고 감탄한다. 후공에 나선 정서주는 "저도 무릎이라도 꿇어야 하나 싶다"라며 역대급 무대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정서주 역시 부산에서의 직장 생활까지 정리하고 자신의 곁을 지켜준 엄마를 위한 무대를 준비한다.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를 선곡한 정서주는 청아한 음색과 더욱 깊어진 표현력으로 또 다른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과연 진(眞) 후배 정서주는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진(眞) 선배 양지은의 감동을 뛰어넘고 황금별을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부모를 향한 진심 어린 노래와 가족들의 응원이 어우러진 무대들은 5월 8일 금요일 밤 10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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