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 류시원 "오빠, 동생하다 연인 됐지만 한때 이별...

류시원의 비혼 결심 깨트린 '♥' 미모의 아내 정체는?! "예쁘고, 똑똑하고 다 가졌네!" 정이랑 질투 폭발!

김위택 기자

kimouitaek@hanmail.net | 2026-01-20 10:40:31

▲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뉴스서치]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인도 부자 사위' 럭키가 아내와 함께 고향인 인도 뉴델리를 찾아가, 어머니와 황금예물을 교환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결혼 6년 만에 미모의 수학 강사 아내를 방송에서 공개한 'NEW 사랑꾼' 류시원의 연애 시절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 분당 최고 시청률은 4.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전국 시청률은 3.9%로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전체 1위를 기록했다.

1월 19일(월)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지난해 9월, 화려한 발리우드식 결혼식을 올린 럭키가 아내, 그리고 태중의 아이 '럭키비키(태명)'와 함께 고향인 인도 뉴델리로 향했다. 인도의 가장 큰 명절 기간에 맞춰 도착한 럭키는 축제 분위기 속에서 아내와 시장 구경을 하며 "진짜 운명이다. 인도에, 우리가 이 축제 기간에 맞춰 럭키비키와 함께 온 게..."라고 감격했다. 이어 방문한 인도의 전통 드레스숍에서는 한 땀 한 땀 수작업으로 제작된 약 3천만 원 상당의 초호화 드레스가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럭키는 화려한 전통 드레스를 입은 아내의 미모에서 눈을 떼지 못하며 사랑꾼 면모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럭키의 본가에서는 어머니의 따뜻한 인도식 환영 인사가 이어졌다. 럭키 부부가 준비한 각종 금 장신구에 화답하듯, 어머니는 보석이 박힌 황금 팔찌 4개와 막내며느리를 위해 30년간 간직한 황금 예물 세트를 건네 감동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황보라는 미혼인 아주버님 하정우 덕분에 홀로 시어머니의 선물을 독차지했던 일화를 언급하며 "(나중에 큰 며느리가) 달라고 하면 큰일 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어린 시절 사진으로 10대 시절 돌아가신 아버지와의 추억을 회상하던 럭키는 마지막으로 한국에서 공수해 온 한복을 어머니께 입혀드리고, 큰절을 올려 뭉클한 울림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윤정수의 결혼식에서 부부 동반 하객으로 영상에 잡혀 무려 '283만 뷰'를 기록했던 류시원 부부가 방송 최초로 정식 출연했다. 류시원은 딸의 돌잔치를 위해 '32년 지기' 절친 윤정수에게 MC를 부탁했고 "신혼여행까지 미뤄가며 돌잔치 MC를 봐준 게 너무 고마웠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날은 윤정수 부부와 동반으로 식사하는 날이 공개됐다. '19세 연하' 미모의 수학강사 아내가 등장하자, 지켜보던 정이랑은 "저렇게 예쁘신데, 공부까지 잘하신다고? 다 가졌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류시원 부부는 윤정수 부부에게 전해줄 깜짝 꽃바구니 선물을 준비했다. 류시원은 아내를 위해 앞치마를 직접 매 주고 아내가 원예 가위에 다칠까 안절부절 못하는 등, '다정한 남편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류시원은 "지인 모임에서 만났다. 먼저 연락처를 물어본 적이 별로 없는데, 겉으로는 오빠 동생이었지만 속으로는 마음이 있었다"고 아내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류시원은 "한 번 실패한 경험이 있다 보니까 결혼에 대한 무서움이 있었다. 내 인생에 다시는 결혼 안 한다고 생각했다"고 연애 시절을 떠올렸다. 류시원이 결혼에 대해 품었던 두려움을 내비치자, 류시원의 아내는 "만날 때마다 그런 이야기를 하니까, 정들기 전에 빨리 끝내는 게 맞겠다고 생각했다"며 한때 헤어졌었던 이유를 밝혔다. VCR을 지켜보던 황보라는 "나이도 어리니까 시간 낭비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공감했다. 그러나 류시원 부부는 서로 좋은 감정으로 안부를 주고받다가 헤어진 지 3년 뒤 재결합했고, 결국 결혼에 골인했다.

류시원의 아내는 남편이 손수 싸준 샌드위치 도시락, 애정이 듬뿍 담긴 편지 등 연애 에피소드를 밝혔다. 또 결혼한 지 6년이 지난 지금도 손을 꼭 붙잡고 애정을 표현하는 근황도 전했다. 류시원은 "아내는 저랑 다르게 표현을 많이 하고, 그 부분이 저랑 잘 맞는다"면서 아내 자랑을 이어갔다. 황보라는 "(남편에게) 잘 해줘야겠다. '네가 사람 XX냐' 하지 말고...오늘부터 반성해야겠다"라며 솔직한 입담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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