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장마철 대비 아스콘 공급관리 현장점검
중요 에너지 기반시설 건설현장 찾아 아스콘 공급 상황 확인
김진환 기자
goldenwar1@naver.com | 2026-06-09 11:20:13
[뉴스서치] 조달청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중요 에너지 기반시설의 안정적인 건설을 지원하기 위해 9일 충남 공주시 소재 천연가스공급시설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아스콘 공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한국가스공사의 ’공주복합‧부여군 천연가스공급시설 건설공사‘는 가스 공급 기반 확충을 위한 중요 인프라 사업으로 장마철 이전 주요 공정의 원활한 추진과 적기 자재공급이 중요한 현장이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아스콘 원자재 확보 현황과 생산·납품 상황, 우천 시 자재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조달청은 최근 원자재 시장변동에 대응해 물가변동 기준 개선, 증빙자료 간소화 등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민관 협력으로 우선공급현장을 지정하여 자재 공급 상황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강성민 조달청 차장은 “에너지 공급망을 확장하는 중요 기반시설 건설사업은 공정별 적기 자재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마철에도 공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공급관리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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