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대학생 스스로 만드는 안전한 지역사회! '2026 안전실천 캠퍼스' 참가자 모집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실행을 위한 10개 팀 선정, 우수팀은 행안부장관상 수여
이정화 기자
suckkok@naver.com | 2026-06-08 11:25:10
[뉴스서치] 행정안전부는 6월 8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 안전실천 캠퍼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4회차를 맞는 ‘안전실천 캠퍼스’는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팀을 꾸려 참여하는 대표적인 청년 중심의 안전실천 활동이다. 재학 중인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팀은 지역사회에 안전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전공 분야와 관심사 등을 반영해 캠페인 주제를 정하고, 주제에 맞는 캠페인 기획안을 제출하면 된다. 교내 범죄 예방, 해양 환경 안전, 응급처치 교육 확산 등 다양하게 주제를 제안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팀은 8월부터 10월까지 본격적인 안전 캠페인을 실행하고, 활동 실적이 우수한 2개 팀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생명이 존중받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 전반에 안전을 중시하는 문화가 깊이 뿌리내려야 한다”라며, “창의력과 실천력을 갖춘 대학생들이 안전 문화 확산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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