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9월 대형사업 평가 총 21건 진행 예정

시설공사 : 설계시공 일괄입찰 1건, 기본설계 기술제안입찰 1건, 건설사업관리 1건, 건축설계공모 1건 의 사업자 선정 평가 예정

김진환 기자

goldenwar1@naver.com | 2026-08-27 12:10:14

▲ 조달청
[뉴스서치] 조달청은 2026년 9월 한 달 동안 대형사업 총 21건 (시설공사 분야 4건, 정보화용역 분야 17건)의 평가를 추진한다.

시설공사 분야의 평가 건을 살펴보면, KINTEX 수요 ‘킨텍스 앵커호텔 건립사업’과 산림청 수요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성사업’의 설계·시공에 대한 기술형입찰 평가가 유튜브 “바른조달심사”에서 생중계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수요 ‘시흥거모 A-1BL 및 A-2BL 아파트 건설공사 시공단계 감독권한대행 등 (통합)건설사업관리용역’에 대한 건설사업관리 사업자 선정 평가가 유튜브 “공공주택 심사마당”에서 생중계된다.

또한, 충청남도 천안시 수요 ‘불당동 복합청사 건립 건축 및 인테리어 설계용역’ 에 대한 설계공모 평가는 유튜브 “건설기술 심사마당”에서 생중계된다. 입찰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관이 가능하다.

정보화용역 분야에서는 총 17건의 제안서 평가가 진행되는데, 주요사업으로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수요 ’K-에듀파인 운영환경 고도화 및 재해복구 체계 구축’에 대한 평가가 9월 29일 대구지방조달청 제안서 평가실에서 대면평가로 진행된다.

사업금액이 약 2,174억 원 규모로, K-에듀파인 서비스에 대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으로 운영환경을 전환, 안정적 서비스 운영을 위한 재해복구 체계 강화, 데이터의 신뢰성 및 보안관리 체계 고도화,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업무 환경 등을 구축할 사업자를 선정한다.

다음으로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수요 ‘2026년 대전 본원 스토리지 DR 통합구축 사업’에 대한 평가가 9월 3일 정부대전청사 3동 제안서평가실에서 대면평가로 진행된다.

사업금액이 약 934억 원 규모로, 국가 핵심 시스템의 이중운영 DR 구축, DR센터 내 G-클라우드 영역과 레거시 영역으로 분리 구축, 스토리지 복제 효율성 강화를 위한 인프라 및 볼륨 구조 최적화 등을 수행할 사업자를 선정한다.

또한 재단법인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수요 ‘자동차사고 경상환자 장기치료 분쟁조정 시스템 구축’에 대한 평가가 9월 15일 서울지방조달청 제안서평가실에서 대면평가로 진행된다.

사업금액이 약 255억 원 규모로, 자동차사고 경상환자 장기치료 분쟁 조정을 위한 정보시스템 인프라 및 사용자 연계시스템 구축, 콜센터 시스템 구축, 자문의사 배정·관리 및 자문비 지급 시스템 구축 등을 수행할 사업자를 선정한다.

한편, 조달청은 평가위원의 평가 참여 전 과정에 대한 관리도 강화하여 조달평가에 대한 대국민 신뢰 제고를 추진한다. 평가 전(前)에는 ‘평가위원 사전접촉 신고센터’를 통해 평가위원과 기업 간 사전접촉이 있는지 신고할 수 있다.

평가 중(中)에는 ‘평가위원 모니터링단’을 투입하여 평가위원의 공정성과 성실성을 감시하고, 평가 후(後)에는 ‘평가이력관리시스템’을 상시 가동하여 평가위원과 기업 간 유착 징후를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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