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통위, '사업화·투자확보 한번에' 위치정보 성장 지원

‘2026년 코리아 위치기반서비스 새싹기업 챌린지(2026년 KOREA LBS 스타트업 챌린지)’ 개최…유망기업 발굴

김진환 기자

goldenwar1@naver.com | 2026-05-11 12:15:16

▲ ‘2026 KOREA LBS 스타트업 챌린지’ 공모전 안내문
[뉴스서치] 위치정보 기반 유망 새싹기업(스타트업)의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는 위치정보 분야 대표 새싹기업(스타트업) 공모전이 시작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위치정보 분야의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청년‧예비창업가 및 중소‧영세사업자 시장 진입 및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코리아 위치기반서비스 새싹기업 챌린지(2026년 KOREA LBS 스타트업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이디어 단계부터 사업화, 상용화 단계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창업 초기 겪는 기술개발이나 투자유치, 판로확보 등의 어려움을 종합적으로 해소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모 접수는 11일부터 6월 10일까지 위치정보사업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청년, 예비창업가, 중소사업자 등 위치정보와 관련된 참신한 아이디어와 서비스·제품을 보유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팀에게는 실제 창업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업모델 고도화, 투자유치 역량 강화, 시제품 실증 및 사용자 만족도(피드백) 제공, 위치정보사업 등록‧신고 지원, 지식재산권 출원 등 사업화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법·제도, 기술, 경영, 투자유치 등 분야별 전문가 상담(컨설팅)과 함께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예측 서비스로의 전환 지원 등 인공지능 시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 지원, 중소기업기술마켓 등록 지원 등도 함께 추진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위치정보 새싹기업(스타트업)의 공공시장 진출과 판로 확보도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전은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총 30개 팀을 선정하고, 이후 사업화 지원을 거쳐 최종 13개 우수팀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총 상금은 약 9천200만 원 규모이며, 대상을 수여하는 최우수 팀은 2천만 원의 상금과 함께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상이 수여된다.

최종 선정팀은 11월 개최 예정인 ‘2026년 코리아 위치기반서비스새싹기업 챌린지(2026년 KOREA LBS 스타트업 챌린지)’ 행사에서 성과를 발표하고 투자자 및 산업 관계자와의 교류(네트워킹) 기회도 갖게 된다.

공모전과 함께 예비창업가, 스타트업 등 위치정보에 관심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전문 상담(컨설팅)도 이어진다.

위치정보·정보통신·지식재산 등 ‘법·제도’, 위치정보시스템 구축·운영 등 ‘기술’, 재무·회계·마케팅 등 ‘경영’ 관련 위치정보 새싹기업(스타트업)이 창업 초기 겪는 각종 어려움에 대해 전문가의 현황 진단 및 상담을 받게 된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위치정보는 물류, 산업‧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창업 기회를 만들어내는 핵심 자원”이라면서 “위치정보 분야 새싹기업의 성장을 위해 전방위 지원에 나설 예정으로 미래 위치정보 기반 서비스를 이끌 도전의 무대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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