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 ‘5월은 발명의 달’ 전국 곳곳에서 발명 열기 이어진다
제61회 발명의 날 계기 국민참여형 발명문화 홍보 추진
김진환 기자
goldenwar1@naver.com | 2026-05-11 12:15:03
[뉴스서치] 지식재산처는 제61회 발명의 날을 맞아 5월 한 달을 ‘발명의 달’로 운영하고, 발명과 지식재산의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발명문화 확산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발명의 달’은 발명의 날이 포함된 5월 한 달 동안 국민의 창의와 도전정신을 확산하고, 발명과 지식재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올해는 지식재산처 출범 이후 처음 맞이하는 발명의 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식재산처는 ‘모두가 발명가인 나라, 꿈이 실현되는 대한민국’이라는 표어 아래 발명을 국가 혁신과 미래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식재산처는 올해 발명의 달을 단순한 기념행사에 그치지 않고, 국민이 발명과 지식재산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체감하고 참여하는 전국단위 발명문화 확산 기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관계부처·지자체·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와 국민 참여 프로그램을 연계 추진한다.
발명의 달 기간 동안에는 학생·청소년·어린이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전국 곳곳에서 이어진다. 5월 중에는 학생발명경진대회, 청년 대상 지식재산 토크쇼, 어린이 발명창의교육 등 다양한 행사가 각 지역에서 개최되며, 발명과 지식재산이 학교·지역사회·산업현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국민 접점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5월 19일에는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이 개최된다. 당일 행사에서는 발명의 날 유공자 포상, 올해의 발명왕 증서 수여, 우수발명 전시 등을 통해 발명인의 성과를 조명하고 발명문화 확산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인공지능 시대에는 기술을 활용하는 능력 못지않게 새로운 문제를 발견하고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힘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5월 발명의 달을 계기로 국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더욱 친숙하게 발명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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