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위, '제1회 국민통합 문학공모전' 전 세대·전국 참여로 국민통합에 대한 높은 관심 확인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4,517편 접수

이정화 기자

suckkok@naver.com | 2026-07-03 12:25:03

▲ '제1회 국민통합 문학공모전' 포스터
[뉴스서치]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문학을 통해 국민통합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제1회 국민통합 문학공모전’을 개최했고,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4,517편이 접수됐다. 이는 당초 목표의 4.5배 수준으로 국민통합에 대한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참여자는 전 연령대와 남녀 비율에서 균형을 이뤘으며,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아우르는 전국적 참여 등 특정 세대나 지역에 치우치지 않는 고른 참여를 보였다.

접수된 작품은 시·수필·단편소설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심사하게 된다. 총 19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대상 1,000만원을 포함, 총 4,9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심사는 소설가 김홍신 세계한글작가대회 조직위원장이 심사위원장을 맡고, 16명의 심사위원이 예선과 본선 심사, 대국민 검증 등을 거쳐 심사한다. 수상작은 8월 14일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통합위는 수상작을 작품집으로 발간하고 문학 계간지에 게재하는 한편, 수상작을 활용한 AI챌린지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널리 확산하여 국민통합의 가치를 알려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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