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재벌형사] 안보현 → 정은채, ‘흥행 기세 FLEX’ 대본리딩 현장! 8월 7일(금) 첫 방송!
SBS ‘재벌X형사2’, ‘스타성 탑티어’ 재벌형사 안보현 X ’걸크러시’ 베테랑 팀장 정은채, NEW 수사 파트너 결성!
김위택 기자
kimouitaek@hanmail.net | 2026-06-29 12:20:33
[뉴스서치]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첫 방송일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FLEX 수사 재개를 알리며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앰,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돈과 빽이 치트키인 재벌 3세 형사 진이수와 베테랑 형사 주혜라가 더욱 교묘해진 범죄자들을 소탕하는 스케일 업 FLEX 공조 수사기로 오는 8월 7일(금)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모범택시',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 '굿파트너' 등 SBS의 전매특허 사이다 유니버스의 한 축을 이루는 '재벌X형사'는 시즌1 방영 당시, 강력팀 형사가 된 철부지 재벌 3세가 돈과 빽을 총동원해 사건을 해결하는 'FLEX 사이다 세계관'을 바탕으로 최고 시청률 11%(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탄탄한 팬덤을 구축했다. 차별화된 소재와 확장 가능성을 모두 증명하며 흥행 IP로 우뚝 선 '재벌X형사'는 종영 직후 일찌감치 시즌2 제작을 확정 지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년의 준비 끝에 시즌제 맛집 SBS의 2026년 라인업 첫 타자로 나선 ‘재벌X형사2’는 세계관을 구축한 김재홍 감독과 김바다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더욱 탄탄하고 매력적인 이야기를 기대케 한다. 여기에 인생 캐릭터인 영앤리치 재벌형사 '진이수'로 돌아온 안보현과, 그의 새로운 공조 파트너인 베테랑 팀장 '주혜라' 역의 정은채가 선보일 색다른 케미에 대한 관심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더욱 통쾌해진 FLEX 공조 수사극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재벌X형사2’의 첫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대본리딩에는 김재홍 감독과 김바다 작가를 비롯해 안보현(진이수 역), 정은채(주혜라 역), 강상준(박준영 역), 김신비(최경진 역), 정가희(윤지원 역), 김명수(최정훈 역) 등 주요 출연자들이 모두 참석해 연기 호흡을 맞췄다.
시작에 앞서 김재홍 감독은 “’재벌X형사2’가 제작되어 감개무량하고 뜻깊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안보현 역시 “’재벌X형사’ 현장이 그리웠다. 새로 오신 분들도 그 호흡을 느끼실 수 있도록 즐거운 현장을 만들겠다”라고 출사표를 던져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대본리딩은 지난 시즌의 뜨거운 흥행 기세를 증명하듯 남다른 에너지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본격적인 리딩이 시작되자 배우들은 시작부터 쉴 새 없이 휘몰아치는 미스터리한 사건과 거대해진 스케일 속으로 순식간에 빠져들었다. 각자의 캐릭터에 200% 완벽 몰입한 이들은 실제 촬영장을 방불케 하는 놀라운 열연을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막대한 재력과 인맥, 번뜩이는 두뇌 회전을 치트키 삼아 범죄자들을 소탕하는 재벌형사 ‘진이수’ 역으로 돌아온 안보현은 대체불가한 ‘착붙 열연’으로 뻔뻔하고 유쾌한 진이수의 매력을 완벽하게 재소환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경찰학교 훈련을 마치고 정식 형사로 거듭난 만큼, 프로페셔널한 능력치와 노련한 여유까지 장착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사이다 히어로의 귀환을 기대케 했다.
강하서 강력 1팀에 자원해 진이수의 직속 상사가 되는 새로운 강력 1팀 팀장 ‘주혜라’ 역으로 새롭게 합류한 정은채도 극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으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정은채는 특유의 여유만만한 태도와 승부욕 넘치는 걸크러시 카리스마로 분위기를 단숨에 휘어잡았고, 첫 호흡임에도 불구하고 강력 1팀에 완벽하게 녹아 들며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경찰학교에서 ‘돌아이 교육생'과 ‘악마 교관’으로 만난 인연으로 앙숙이 된 진이수와 주혜라가 어쩔 수 없이 파트너가 되어 아슬아슬한 공조를 이어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기도 했다. 이 중 안보현과 정은채는 신선한 티키타카로 팽팽한 긴장감과 유쾌한 웃음을 넘나들었고, 새로운 상극 파트너가 만들어낼 ‘잡도리 케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강하서의 핵심 멤버들 역시 개성 넘치는 활약을 선보였다. 우직하고 책임감 넘치는 형사 '박준영' 역의 강상준은 한층 부드럽고 유연해진 매력을 뽐냈고, 강력 1팀 마스코트이자 귀염둥이 막내 ‘최경진’ 역의 김신비는 밝고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지난 시즌에 이어 더욱 끈끈해진 강력 1팀의 팀워크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며 그 어떤 재력으로도 살 수 없는 유쾌한 시너지를 기대하게 했다.
여기에 엉뚱한 매력을 지닌 국과수 부검의 '윤지원' 역을 맡은 정가희, 이수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한수그룹 회장 '최정훈' 역의 김명수 등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한번 힘을 보탠 배우들 역시 탄탄한 내공과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극의 완성도를 높이며 완벽한 앙상블을 완성했다.
‘재벌X형사2’ 제작진은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뭉친 원년 멤버들의 무르익은 케미와 새롭게 합류한 뉴페이스들이 선사하는 신선한 에너지가 첫 만남부터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라며 “한층 더 강력해진 스케일과 흥미진진한 스토리, 짜릿한 캐릭터 플레이로 안방극장에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해 작품에 대한 기대를 치솟게 만들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오는 8월 7일(금)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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