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안전한 건설현장, 국민과 함께 만든다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 개최

9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접수… 국민 누구나 참여

이정화 기자

suckkok@naver.com | 2026-09-06 14:00:30

▲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
[뉴스서치]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는 건설현장의 안전의식을 확산하고 활용성 높은 추락사고 예방 아이디어·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하고, 국토안전 관리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건설근로자공제회가 공동 주관한다.

공모전은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분야는 홍보영상(숏폼)과 정책 제안·우수사례 등 2개 부문으로 진행한다.

홍보영상(숏폼) 부문에서는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의 중요성과 안전수칙 등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표현한 간결한 형태의 영상을 공모한다.

정책제안·우수사례 부문은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관련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와 실제 건설현장의 실제 우수 사례를 접수한다.

접수 기간은 9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이며,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누리집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에 대해서는 전문가 심사 및 표절 여부 등에 대한 공개검증을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와 같이 엄정한 절차를 거쳐 선정된 총 16점의 우수작품에 대해서는 12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

대상은 4점으로 국토교통부장관상(2점)과 고용노동부장관상(2점)을 수여하고 상금 각 500만원을 지급하며, 우수상(12점)에게는 관계 기관장상을 수여하고 상금 각 100만원을 지급한다.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건설현장 사망사고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추락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정부와 현장을 비롯한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면서,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는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홍보영상(숏폼) 및 우수사례도 널리 홍보하여 현장에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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