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 ‘Re:잠실’ 콘셉트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운영

7월 10일(금)과 11일(토) 잠실야구장 외부 광장 및 잠실종합운동장 2주차장에서 팬 페스트존 운영

김평진 기자

pyounginkim@naver.com | 2026-07-08 14:15:09

▲ . 2025&2026 KBO 올스타전 팬 페스트존
[뉴스서치] KBO는 오는 7월 10일(금)과 11일(토) 이틀간 개최되는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에서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 축제의 묘미를 더할 ‘팬 페스트존’을 운영한다. 잠실종합운동장 2주차장에 마련되는 이번 팬 페스트존은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와 이벤트 그리고 ‘Re:잠실’ 테마 부스로 구성되어, 현장을 찾은 야구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팬 페스트존에는 ‘Re:잠실’ 테마에 맞춰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체험존인 ‘Re:tro 잠실’과 ‘Re:member 잠실’을 운영한다. 해당 체험존은 팬 페스트존 이용 인증샷을 SNS 스토리에 게재한 팬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Re:tro 잠실’에는 가챠 기계가 마련되어 이벤트 참여자에게 가챠 1회 이용권이 주어지며, 가챠 결과에 따라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Re:member 잠실’에서는 팬들이 경기장의 일부를 직접 간직할 수 있도록 실제 잠실야구장 내야 흙을 DIY 공병에 담아 소장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하여 팬들에게 영원히 기억될 기념품을 선사할 예정이다.

잠실야구장에서 개최되는 마지막 올스타전을 기념해, 잠실야구장의 역사를 한눈에 돌아볼 수 있는 특별 전시 부스인 ‘Re:cord 잠실’도 마련된다. 해당 부스에서는 잠실야구장의 역대 연혁과 한국 야구사의 감동적인 순간들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그동안 잠실야구장을 수놓았던 과거 유니폼과 추억이 깃든 티켓, 역사적인 야구용품 및 트로피 등 상징적인 물품들이 함께 전시된다.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잠실야구장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야구팬들에게 그 시절의 향수와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6 KBO Z-CREW 존’에서는 참여형 프로그램인 ‘피치클락 챌린지’가 진행된다. 피치클락의 제한 시간 내에 병뚜껑을 튕겨 ABS 존 안에 넣는 게임을 통해 팬들이 피치클락과 ABS의 긴장감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참가자에게는 2026 KBO Z-CREW가 자체 제작한 굿즈가 제공된다.

‘플레이존’에서는 보는 야구를 넘어 팬들이 직접 경험하며 즐길 수 있는 역동적인 체험형 콘텐츠가 준비된다. 투수가 되어 스트라이크 존에 공을 꽂아 넣는 ‘피칭존’과 타자가 되어 스윙을 경험하는 ‘배팅존’을 운영해 야구 본연의 묘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선수들이 플레이존을 찾아 직접 코칭에 나서 팬들과 호흡한다. 7월 10일(금) 오후 4시부터 퓨처스 올스타 선수 4명이, 7월 11일(토) 오후 3시 30분부터 KBO 올스타 선수 4명이 각각 30분간 팬들에게 투구와 타격 노하우를 전수하는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한다. 팬들은 평소 동경하던 선수들에게 직접 야구를 배우며 잊지 못할 교감을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팬 페스트존에는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을 후원하는 공식 스폰서의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경품을 선보이는 ‘스폰서 존’을 비롯해, 잠실야구장 덕아웃 형태의 포토존과 팬들이 획득한 굿즈를 자유롭게 공유하고 교환할 수 있는 ‘트레이딩 존’ 등 팬들을 위한 편의시설과 소통 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잠실야구장 외야 캐치볼장에 마련된 ‘KBO 마켓’ 부스에서는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마지막 올스타전을 기념해 제작된 다양한 올스타전 공식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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