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영화인 박수현 후보 지지 의사 밝혀
김익수 기자
webmaster@newssearch.kr | 2026-05-21 14:32:57
충남 문화콘텐츠 발전을 위해 영화계가 움직이고 있다.
한국 역사상 최초로 천만 영화로 데뷔한 감독이며 <변호인>, <강철비> 외 다수의 영화를 성공시 천안 출신 양우석 감독은 20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 캠프를 찾아 지지선언을 했다. 드라마 <임꺽정>의 주연 정흥채 배우와 <실종>, <군도>의 조선묵 배우도 동참하며 박수현 후보지지선언을 외쳤다.
또한 충남문화콘텐츠정책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은 김곡미 전 충남콘텐츠진흥원장, 충남 8개 대학영상산업협의체 김영철 회장, AI영화제 민경원 집행위원장, AI광고마케팅 분야, 연극협회, 출판사, 청년 스타트업 대표까지 한마음으로 충남의 문화콘텐츠정책제안서를 만들고 박수현 후보에게 전달하였다.
이 자리에서 문화콘텐츠정책추진위원회는 박 후보의 ‘AI 대전환 및 UN AI 허브 유치’ 공약의 완성을 위해 ▲AI 영상 데이터센터 BtoB 산업 주도 ▲천안 의료관광특구 지정·K-메디컬뷰티 거점화 ▲K-발효산업 육성·한식 페어링 관광 활성화 ▲충남 15개 시·군 축제 관련 통합 브랜드 구축 ▲충남 머무름 환급제 도입·환류 관광 회랑 조성 등을 제안하며 지지를 선언했다.
충남문화콘텐츠정책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은 정흥채 배우는 내포 예술인마을을 세운 경험을 바탕으로 박수현 후보와 함께 충남을 문화콘텐츠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곡미 전 충남콘텐츠진흥원장은 ‘오직 한 없이 갖고 싶은 것은 문화의 힘이고 문화는 우리에게 가진 것에 만족하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품게 해준다’는 백범 김구 선생이 말한 문화의 힘을 강조하며 대한민국의 중심 충남의 문화발전을 위해 함께 뛰겠다고 전했다.
‘문화강국’ 대한민국을 위해 전문가들이 만든 문화콘텐츠정책제안에 관심이 쏠린다. 국회 문체위에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박후보는 당선되면 경쟁력있는 K-콘텐츠 문화콘텐츠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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