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해양수산형 예비사회적기업' 공모
6. 29.~7. 24. 해양·수산·어촌 분야 사회적 가치 실현 기업 발굴을 위한 공모
김진환 기자
goldenwar1@naver.com | 2026-06-28 16:15:03
[뉴스서치] 해양수산부는 6월 29일부터 7월 24일까지 ‘2026년 해양수산형 예비사회적기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기업이란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으로서 고용노동부 인증을 받은 기업을 의미하며, 예비사회적기업은 이러한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중앙부처 또는 지방정부가 지정하는 기업을 말한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3년간 「사회적기업 육성법」에 따른 사회적기업 인증 추천(해수부→노동부) 자격이 부여되며, ▲경영 컨설팅, ▲정책 자금(이차보전, 모태펀드), ▲판로 확보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처음으로 실시하는 이번 공모를 계기로 해양수산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역량 있는 기업과 조직을 발굴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함으로써 해양수산 분야와 밀접한 지역사회 및 관련 산업과의 상생 기반을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2026년 해양수산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은 지정유형을 선택하여 사회적기업 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해양수산부는 서류검토와 현장실사, 지정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재철 해양수산부 기획조정실장은 “해양수산형 예비사회적기업 발굴은 우리 어촌과 해양 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향해 나아가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해양수산 분야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혁신적인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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