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우리들의 발라드] 전 시즌 1라운드 최초 만장일치 합격자 탄생! 최고 6.5%로 월요일 전체 장악! 2049 시청률 월요일 전체 1위!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 2' 문근영 “목소리가 완전 내 취향!” ‘훈남’ 참가자 박대희, 기타 하나로 아소토 유니온 명곡 재현에 현장 여성 관객 팬클럽 결성!

김위택 기자

kimouitaek@hanmail.net | 2026-10-13 17:05:24

▲ [SBS 우리들의 발라드]
[뉴스서치] ‘우리들의 발라드 2’에서 전 시즌 최초로 1라운드 만장일치 합격자가 탄생하며, 월요일 전체 시청률 1위로 신드롬을 이어갔다.

지난 12일(월) 방송된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 2’(기획 정익승, 연출 안정현, 작가 모은설) 2회에서 최초 만점자 박예승, 압도적인 훈남 박대희, 청소년 쉼터에서 꿈을 키운 김수아, 그리고 마음을 울린 발라드와 독창적인 감성을 선보인 김도현, 이유빈, 김선음, 전이수 등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 가운데 홀로 대구에서 올라 온 15세 박예승이 ‘우리들의 발라드’ 첫 1라운드 만점을 받으며 유력 우승 후보로 급부상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2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6.5%까지 치솟았고, 1부, 2부 수도권 기준 4.1%, 5.7%를 기록하며 대세감을 이어갔다. 2049 시청률은 2회 2부 1.3%로 월요일에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드라마, 예능, 교양을 통틀어 전체 1위에 오르며 돌풍을 이어갔다.(닐슨코리아 기준)

마야의 ‘나를 외치다’를 선곡한 15살 박예승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홀로 서울에 상경해 자취를 하고 있던 상황. 부모님이 걱정하실까 봐 힘든 일이 있어도 홀로 삭여왔다는 박예승의 이야기는 뭉클함을 안겼다.

약해지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가겠다는 ‘나를 외치다’의 가사처럼 떨리는 마음을 다잡은 박예승은 파워풀한 보컬로 좌중을 압도하며 탑백귀들을 열광케 했다. 박예승의 무대를 보는 내내 눈물을 쏟아내던 정재형은 “회초리 같은 무대였다”고 감탄하는 한편, 주우재는 유력한 우승 후보로 점찍어 박예승의 다음 무대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대형 기획사의 러브콜을 받았다가 데뷔조 평가에서 낙방한 상실감을 극복한 이유빈의 무대도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 유다빈 밴드의 ‘고열’을 선곡한 이유빈은 한국의 창을 연상시키는 찌르는 듯 서늘하고 독특한 음색과 건반 연주 실력으로 145표를 받으며 2라운드에 올라갔다. 연습생 생활을 보내면서 노래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졌다던 이유빈에게 정승환은 “지금까지 참가자들 중에서는 압도적으로 탑”이라고 칭찬해 훈훈함을 더했다.

그런가 하면 ‘우리들의 발라드’ 시리즈 참가자 중 최초로 군복을 입고 나타난 참가자 김도현의 무대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역을 31일 앞두고 다음날 복귀해야 하는 김도현은, 군대라는 청춘의 한 챕터를 마무리하고 새 출발을 앞둔 자신에게 용기를 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이상은의 ‘언젠가는’을 열창하며 모두의 가슴을 벅차오르게 했다. “청춘들에게 불러주는 노래”라는 정재형의 극찬 속에 139표를 받았다.

이어 공개되자마자 현장 여성 관객 모두의 환호성을 받으며 등장한 박대희는, 허스키한 음색으로 아소토 유니온의 ‘Think About’ Chu’를 재해석하며 탑백귀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특히 문근영은 “목소리가 완전 내 취향”이라며 남편 몰래 입덕을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훈훈한 비주얼과 탁월한 무대 매너를 뽐낸 박대희는 문근영과 탑백귀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으며 다음 라운드로 직행했다.

김수아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 청소년 쉼터에서 살고 있다는 사연을 어렵게 고백, 힘들 때 자신을 위로해줬던 자우림의 ‘Over the rainbow’로 감성 가득한 무대를 선보이며 127표를 얻었다. 팀의 ‘사랑한 만큼’으로 무대를 꾸민 2025년도 충남대표 유도선수 출신 김선음은 노래가 끝나기 전 가까스로 탑백귀들의 선택을 받아 2라운드에 올라설 수 있게 됐다.

‘영재발굴단’ 출신 동화작가 전이수도 패티김의 ‘그대 내 친구여’를 자신만의 독특한 감성으로 소화해내며 118표를 받아 다음 무대를 기약했다. 반면 한예슬의 ‘그댄 달라요’를 통해 탑백귀들의 추억을 소환한 미국 텍사스 출신 코니 박은 100표를 넘기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처럼 ‘나를 울린 노래’로 탑백귀 150인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적신 평균 나이 17.9세 참가자들의 영혼을 담은 무대가 계속될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 2’는 오는 19일(월)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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