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지역 주요 기관·단체와 현장 소통 강화
첫날 적십자사·상공회의소 등 5개 기관·단체 방문
김위택 기자
kimouitaek@hanmail.net | 2026-08-25 17:25:24
[뉴스서치] 인천광역시의회는 25일 지역 주요 기관·단체를 방문해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상호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방문은 박종혁 의장을 비롯해 이순학 제1부의장, 석정규 도시건설위원장, 조성환 환경교통위원장, 이연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안수경 윤리특별위원장과 임애숙 행정안전위원회 제1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 ▶(사)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사)인천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5곳을 찾았다.
처음 방문한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에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체계 구축과 취약계층 지원, 시민의 생명기부와 안전문화 참여 확대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사)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와 (사)인천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시민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 여성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과제를 논의했다.
또 인천상공회의소에서는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규제 개선, 산업단지 기반시설 확충,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미래산업 전환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를 살폈다.
끝으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복지 사각지대와 위기가구 지원, 시민과 기업의 기부 참여 확대 및 투명한 기부문화 조성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박종혁 의장은 “지역 발전과 시민의 삶을 위해 각자의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기관·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청취한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관 상임위원회 및 관계기관과 함께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의회는 26일 새얼문화재단과 (사)대한노인회 인천광역시연합회를 방문해 지역 문화 발전과 노인복지 현안을 청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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