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제철리 마을회관] 냉온탕을 오가는 ‘츤데레 형’ 김대호 “한참 어린 게 말끝마다 토 달아! / 백아연, 데뷔 후 첫 야외 버라이어티 출격!
▶ ‘제철리 청년회’ 공식 편식쟁이 등극?! 육회 NO, 복숭아 껍질도 NO! 조나단의 ‘초딩 입맛’ 大공개!
김위택 기자
kimouitaek@hanmail.net | 2026-08-14 17:35:02
[뉴스서치] ‘제철리 청년회’ 막내 조나단을 위해 형·누나들이 총출동해 ‘입맛 수발’에 나선다.
오는 8월 16일(일) 방송되는 SBS ‘제철리 마을회관’에서는 경남 진주 어수마을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낸 김대호, 송가인, 박은영, 효정, 조나단, 백아연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어수마을 주민들을 위한 ‘어얼수 제철 라디오’를 성공적으로 마친 멤버들은 어수마을 이장님과 노인회장님으로부터 두툼한 소고기와 주민들이 직접 끓인 장어탕을 선물 받는다.
뜻밖의 선물에 ‘제철리 주방장’ 박은영은 저녁 메뉴로 기름기가 적은 살코기를 활용한 육회비빔밥과, 진주 편 첫 번째 재능 기부 현장이었던 오이 스마트팜에서 받은 오이로 만든 오이냉국을 하자고 제안한다.
다 함께 저녁 준비를 하는 가운데 멤버들은 박은영이 직접 썰어준 육회를 맛보며 극찬하는데... 조나단만은 어딘가 석연치 않은 표정을 짓는다. 이를 포착한 박은영은 돌연 “나단이 밥 따로 줘야 되겠다. 그릇 하나 갖고 와!”라며 조나단을 위한 고기를 따로 준비한다. 알고 보니 조나단은 생고기를 먹지 못하는 ‘초딩 입맛’의 소유자였던 것.
이에 앞서 진행한 ‘어얼수 제철 라디오’에서 조나단을 향해 “한참 어린데 말끝마다 토를 단다”라고 공개 저격하고 SS501의 ‘내 머리가 나빠서’를 선곡했던 김대호가 조나단 챙기기에 나선다. 김대호는 “나단이 고기는 프라이팬에 살짝 볶아줘야겠다”라며 직접 팬을 잡고 조나단만을 위한 소고기를 정성껏 익혀주었고, 구박과 챙김을 오가는 김대호의 반전 모습에 조나단은 감동을 받는다.
조나단을 향한 형·누나들의 ‘입맛 수발’은 다음 날 아침에도 계속된다. 멤버들이 복숭아와 모닝커피를 즐기던 중 효정이 “복숭아 껍질 안 먹는 사람 있어요?”라고 묻자, 또다시 조나단이 “저요…”라고 손을 든 것. 이에 효정은 “왠지 그럴 것 같았어”라며 놀리면서 직접 복숭아 껍질을 깎아 건네며 ‘스윗 누나’의 매력을 발산한다.
또한, 조나단은 달달한 냉커피를 만들면서도 “저는 커피 원두도 몇 개 빼요”라며 단맛을 극대화하는 자신만의 확고한 취향까지 공개하는데... 이런 조나단의 일관된 ‘초딩 입맛’에 형·누나들의 놀림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입맛 까다로운 ‘제철리 막내’ 조나단을 위한 형·누나들의 알콩달콩 ‘입맛 수발’ 현장은 8월 16일 일요일 오전 10시 55분, SBS ‘제철리 마을회관’에서 공개된다.
[ⓒ 뉴스써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