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임업직불제 업무도 AI 시대! AI 챗봇 서비스 개시
임업직불제 업무용 AI 챗봇 10월 15일부터 정식 서비스 제공
김진환 기자
goldenwar1@naver.com | 2026-10-15 18:05:11
[뉴스서치] 산림청은 임업직불제 업무 담당자가 지급요건과 관련 법령·지침 등을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하여 업무처리를 돕기 위해 ‘임업직불제 AI 챗봇’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소규모 임가, 임산물생산업, 육림업 등 사업 유형에 따라 지급 요건과 준수사항 등이 다양하고, 관련 기준도 법령, 지침, 공고·기준 등으로 분산돼 있어 일선에 있는 읍·면·동 및 지방산림청 담당자는 민원을 처리할 때마다 관련 내용을 일일이 찾아 확인해야 했다.
임업직불제시스템의 AI 챗봇은 담당자가 대화창에 질문하면 임업직불제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답변하고, 답변에 근거가 된 참고 문서와 기존 질의·회신 등 유사 사례를 함께 보여준다. 별도 프로그램 없이 업무전용망인 “임업직불제 업무지원시스템” 메뉴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업무지원시스템을 이용하는 직불금 운영·지급 담당자를 대상으로 우선 운영된다. 산림청은 담당자의 자료 검토 시간을 줄이고, 현장담당자가 교체돼도 신속하게 법률과 지침의 기준과 근거에 따라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임업직불제 행정의 효율성과 민원 처리 품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을 지키는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한 제도인 만큼 민원 담당자의 정확하고 신속한 업무 처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AI 챗봇을 통해 현장 업무를 뒷받침하고, AI를 활용한 제도 개선과 산림행정 혁신을 계속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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