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석 대광위원장,"양주신도시 교통망 신속구축"으로 교통불편 최소화

9일 양주신도시 택지개발사업지구 찾아 도로 · 철도 확충 추진상황 집중 점검

김진환 기자

goldenwar1@naver.com | 2026-04-09 18:40:08

▲ 양주신도시(옥정지구) 택지개발 사업
[뉴스서치]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김용석 위원장은 4월 9일 오후 양주신도시(옥정‧회천) 택지개발사업지구를 방문하여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교통 인프라 사업의 신속한 이행을 당부했다.

양주신도시는 경기도 양주시 일원에 약 1,118만㎡(여의도 3.9배) 규모로 조성 중인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지구로, 약 7만호의 주택 공급이 예정된 수도권 동북부 핵심 주거거점이다.

광역교통망이 확충될 경우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어 지역 주민의 주거 및 생활 여건이 전반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양주신도시의 서울방면 접근성 강화를 위해 국도3호선 우회도로 확장(자금IC~신내IC)을 완료하고, 국도3호선(평화로) 확장, 지하철7호선 연장(옥정~포천) 등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추진되고 있다.

김 위원장은 국도3호선 확장사업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과정에서 부딪히는 실제 어려움과 애로사항, 지연요소 등을 사전에 파악하고 리스크 해소 방안을 관계기관과 함께 논의했다.

김 위원장은 “양주신도시가 위치한 경기 동북부는 교통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이라며, “지하철 연장과 도로 확충 등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차질없이 이행하여 지역 주민의 교통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광위는 앞으로도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이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사업 지연요인을 적극 해소하는 한편 광역교통시설의 조기 구축을 지원하여 국민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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