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미래채움 충북센터, 전국 중학 AI·SW 챌린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김진환 기자
goldenwar1@naver.com | 2026-08-27 18:50:02
[뉴스서치]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2026년 SW미래채움 중학 AI·SW 챌린지’에서 충북 대표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에는 충북 대표팀 2팀이 출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창의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이순애 충북센터 소속 강사도 우수 멘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장인수 경영본부장(원장 직무대리)은 “이번 수상은 충북의 AI·SW 교육 성과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라며, 지역 학생들의 AI·SW 역량 향상으로 이어지는 교육의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주관한 챌린지 대회는 전국 13개 SW미래채움센터에서 총 39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코딩을 통한 창의적인 문제해결 역량을 겨루었다.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한 ‘블루마블’팀(신지훈, 김재인, 강윤동)은 AI를 활용한 시각장애인 보행보조기구를 개발해 전방의 물체 유무와 거리 등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실생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미코짱’팀(인수, 김백건, 이예준)은 휠체어 이용자를 위하여 접근성 정보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지도 플랫폼을 개발해 창의상을 수상했다.
충북과기원 AI기획본부 홍현문 본부장은 “충북의 학생들이 AI·SW 기술을 활용해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보여준 것이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이 AI·SW 분야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키우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W미래채움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충청북도 및 도내 11개 시군의 지원을 받아 충북과기원이 수행하고 있다. 도내 초·중등학생 대상 찾아오는 교육, 찾아가는 교육을 운영하고, SW 전문강사를 양성하는 등 지역 내 SW 교육을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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