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서울 스마트쉼센터 방문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상담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전문상담사 격려

김진환 기자

goldenwar1@naver.com | 2026-08-06 19:20:02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뉴스서치]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8월 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서울 스마트쉼센터를 방문하여 스마트폰 과의존 대응을 위해 일선에서 상담을 담당하고 있는 전문상담사들을 격려했다.

스마트쉼센터는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상담과 예방교육 등을 제공하는 상담 거점으로, 현재 전국 17개 시도에 총 18개 센터가 구축‧운영되고 있다. 각 센터에는 전문상담사가 상주하며 국민들이 건강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는 이날 센터의 대기실과 상담실, 놀이 치료실 등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상담 서비스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살펴보았다. 이어 센터의 운영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문상담사들이 상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디지털 기술이 일상 깊숙이 자리 잡을수록, 기술을 잘 쓰는 것만큼 건강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역량도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스마트쉼센터와 전문상담사 여러분이 국민들의 건강한 디지털 생활을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라고 격려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방자치단체, 학교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디지털 기술에 대한 역기능 예방 교육과 상담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명상, 예술, 스포츠 활동과 전문 상담 등을 통해 스스로 스마트폰 과의존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디톡스 프로그램(자기회복력 교육)을 8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아울러, AI 이용이 삶과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중장기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정책연구를 진행하고 향후 예방 교육과 상담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배경훈 부총리는 “건강한 디지털 생활은 스스로 삶의 균형을 찾아가는 노력과 함께, 필요할 때는 스마트쉼센터와 같은 전문기관을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과기정통부는 국민 모두가 AI‧디지털 기술을 건강하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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