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제2차 국가관광전략회의 실무회의' 개최, 부처 이행상황 점검
김진환 기자
goldenwar1@naver.com | 2026-07-29 19:30:11
[뉴스서치] 문화체육관광부는 7월 29일 오후,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발표된 과제의 각 부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부처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제2차 국가관광전략회의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종합 행정인 관광 분야의 범부처 정책 조정과 수립을 위해 설치된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는 지난 2월 범부처 대책으로 ‘방한관광 대전환, 지역관광 대도약’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실무회의에서는 범정부 대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문체부 강동진 관광정책관 주재로 12개 부처 과장급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부처별 전략과제의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문체부를 비롯한 참석 부처들은 과제 이행 과정에서 부처 간 조정이나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지역 관문 도시를 중심으로 한 ‘관광권’ 조성, 지방공항과 연계한 지역관광 상품개발‧마케팅 등을 위해 범부처가 협업해 추진할 사항들을 논의했다. 한편, 문체부는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 이후 중점 협업 분야인 항공‧교통, 크루즈, 지역관광 민관협력(거버넌스)에 대해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와 각각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문체부 강동진 관광정책관은 “관광정책은 여러 부처의 제도와 사업이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만큼, 정책 간 연계와 조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문체부를 중심으로 범정부의 정책 역량을 결집해 관광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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