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렉서스 마스터즈] 춤추고, 호응하고...'2026 렉서스 마스터즈', 선수들의 색다른 매력으로 갤러리 사로잡아

김평진 기자

pyounginkim@naver.com | 2026-11-02 19:50:08

▲ [2026 렉서스 마스터즈]
[뉴스서치] ‘2026 렉서스 마스터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에서 선수들이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갤러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10월 30일부터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원더클럽 클럽72CC 오션 코스(파71. 7,076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2026 렉서스 마스터즈’에서는 시그니처 홀인 9번홀 ‘마스터즈 라운지(Masters Lounge)’를 중심으로 선수들의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갤러리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평소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김백준(25)은 2라운드에서 마이클 잭슨의 대표곡 ‘’‘Billie Jean’에 맞춰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갤러리와 하이파이브를 나눈 김백준은 직접 준비한 소품을 착용한 뒤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팬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갤러리들의 환호가 이어졌고, 김백준은 이날 ‘베스트 드레서’에서도 선정되며 눈길을 끌었다.

김민규(25.Korean Golf Club)는 최종 라운드 마스터즈 라운지에서 음악에 맞춰 춤을 선보이며 갤러리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그룹 에이티즈(ATEEZ)의 곡 ‘BAD’에서 최산이 선보인 안무를 따라 추며 평소 필드 위에서 보여주던 진지한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고, 갤러리들도 환호로 화답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이처럼 ‘2026 렉서스 마스터즈’는 선수들의 경기력뿐 아니라 개성과 친근한 매력까지 만날 수 있는 장면들을 만들어 내며 갤러리들에게 색다른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선수와 팬이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가까이 호흡하는 모습은 대회 현장에 활기를 더하며 ‘마스터즈 라운지’만의 특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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