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2026 합동화력훈련」 국민참관단 모집
이정화 기자
suckkok@naver.com | 2026-05-06 20:35:03
[뉴스서치] 국방부는 「2026 합동화력훈련」의 ‘국민참관단’ 모집을 5월 6일부터 1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민주권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시행되는 합동화력훈련으로, 엄중한 안보환경 속에서 우리 군의 굳건한 대비태세와 합동작전 수행능력을 국민께 보여드리기 위해 추진됐다.
합동화력훈련은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먼저, 식전행사에서 국군의 위용을 소개하는 영상상영과 블랙이글스 기동비행, 군 문화공연 등이 예정되어 있으며, 본 훈련에서는 첨단 합동전력의 실사격과 기동훈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K-방산의 주력장비와 신규 전력화 무기체계 등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장비견학’의 기회도 마련되어 있다.
국민참관단은 각 참관 일자별 400여 명, 총 1,200여 명을 모집하며, 국방부 공식 홈페이지·SNS 등에 게시된 ‘신청 링크’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국민참관단 선정결과는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기간 중 신청 시 제출된 이메일로 개별 통보 예정이다.
또한, 국방부는 국가안보를 위해 지난 70여 년간 군의 임무수행 과정에서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오신 포천지역 주민들을 초청하여 감사를 표할 예정이다.
우리 군은 국민주권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독자적인 방위능력과 합동성에 기반한 자주국방 의지를 구현하고, 첨단과학기술 기반 합동전력의 작전수행능력을 현시하며, K-방산 무기체계의 실전 우수성을 현장에서 입증함으로써 ‘국민의 군대’로 힘차게 도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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