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1R. 공동 선두 왕정훈, 강윤석 인터뷰
김평진 기자
pyounginkim@naver.com | 2026-06-18 22:10:02
[뉴스서치] ☆ 왕정훈 인터뷰
1R : 4언더파 67타 (버디 5개, 보기 1개) 공동 선두
- 1라운드를 공동 선두로 마친 소감은?
덥고 긴 경기였지만 보기를 최소화하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간 점이 상당히 만족스럽다. 마지막 홀(파5)을 버디로 마무리한 것도 꽤 만족스럽다.
- 코스에서 특히 까다로웠던 점은?
그린 굴곡이 심해 세컨드샷 지점을 잡기 쉽지 않았다. 페어웨이도 좁아 티샷 정확도가 무척 중요했다. 처음 접한 코스였지만 오히려 선입견 없이 플레이한 점은 도움이 됐다.
- 경기 중 가장 어려웠던 홀은?
맞바람이 강하게 불었던 12번홀(파4)이 가장 까다로웠다. 드라이버샷 이후에도 긴 클럽을 잡아야 하는 거리가 남았고 핀 위치까지 까다로운 곳에 꽂혀 있어 공략에 어려움을 겪었다.
- 남은 라운드와 우승 가능성은 어떻게 보고 있나?
2라운드 오전 경기에서는 바람이 덜할 것으로 보여 1라운드보다 수월한 플레이를 기대한다. 또 최근 컨디션은 나쁘지 않지만 우승에는 실력과 함께 운도 따라야 한다. 남은 사흘 동안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 강윤석 인터뷰
1R : 4언더파 67타 (버디 6개, 보기 2개) 공동 선두
- 오늘 플레이 어땠는지?
오늘 전체적으로 퍼트가 특히 잘 된 것 같다. 쇼트게임도 괜찮았다. 코스가 길진 않으나 그린이 어려운 코스다. 그린 공략하는 데 있어 잘 된 홀도 있고 못한 홀도 있었는데 대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흐름이었다.
- 올시즌 흐름은 어떤지?
상반기 시즌 현재까지 제네시스 포인트 60위로 흐름이 별로 좋지는 못하다. 이번 대회와 다음 대회 잘 끝내서 상반기 시즌 잘 마무리하고 싶다.
- 이번 대회 목표는?
목표는 우승이다. 하지만 우승 생각 하지 않고 우승할 것처럼 플레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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