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6회 대회’ 19일 개막… 5개월간의 대장정 돌입
김평진 기자
pyounginkim@naver.com | 2026-05-19 22:15:03
[뉴스서치] 스코어의 한계를 넘는 도약,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가 막을 올린다.
한국프로골프의 선수 발굴의 요람이자 핵심 등용문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는 지난 4월 21일 ㈜한국프로골프투어(김원섭 대표이사,KPGT)와 데이비드골프(구건우 대표)의 타이틀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탈바꿈한 ‘KPGA 챌린지투어’의 새로운 공식 명칭이다.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는 금일 5월 19일 김천포도CC에서 열리는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6회 대회(총상금 1억 원)’를 시작으로 올해 3개 시즌, 15개 대회가 열린다. 마지막 대회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챔피언십’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며 각 시즌이 끝날 때마다 특전이 부여된다.
최종전 ‘데이비드골프 투어 챔피언십’ 종료 후 통합 포인트 상위 10명에게는 2027년 KPGA 투어 출전권이 지급된다. 차순위자 10명은 'KPGA 투어 QT Final Stage' 직행 자격을, 이후 10명은 'KPGA 투어 QT Stage 2' 직행 자격을 부여하는 등 선수들에게 확실한 동기부여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데이비드골프는 “묵묵히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 선수들의 열정이 빛날 수 있도록 한국 골프의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 문화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며 “단순한 타이틀 스폰서 역할을 넘어 많은 선수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할 수 있도록 동반자 역할을 하겠다.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에 참여하는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난해 양희준(26.COWELL)이 역대 2부투어 단일 시즌 최다 획득 상금 기록을 수립하며 통합 포인트 1위로 올 시즌 KPGA 투어에 데뷔했다. 또 김상현(32.LK엔지니어링)은 지난해 2승을 추가하며 역대 2부투어 최다승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올해 어떤 선수들이 어떤 스토리를 만들어내며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에서 활약할 지를 지켜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한편 데이비드골프는 1990년 설립 이래 ‘스코어를 바꾸는 클럽’이라는 확고한 개발 철학을 바탕으로 ‘국민 유틸리티’라 불리는 스테디셀러 우디아이언(Woody Iron)을 비롯, 대한민국 골프 클럽의 혁신을 이끌어온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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