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면 생활개선회, 상덕현 삼거리화단, 봄꽃으로 새단장
김위택 기자
kimouitaek@hanmail.net | 2022-04-26 17:21:51
상덕현삼거리는 양사면으로 출입하는 주요 도로로 이번 식재한 송엽국과 페튜니아가 관광객들과 주민들의 눈을 즐겁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연자 회장은 “오늘 작업으로 더욱 화사해진 마을을 보니 보람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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