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학교 밖 청소년들은 문학으로 역사를 읽는다
김위택 기자
kimouitaek@hanmail.net | 2022-04-27 13:04:00
프로그램은 문학과 역사를 결합해 청소년들이 흥미를 끌만한 이야기 소재와 청소년 시각을 담은 글과 영상을 제작해 재해석을 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12회로 진행되며 새롭게 조성된 미추홀구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쟁이’에서 7월초까지 진행한다.
한편 센터는 국립국제교육원과 연계로 영화를 통한 영어회화 수업을 자기주도식으로 진행중이며 향후 국악 및 미디어, 한국사, 토익 자격취득 등 자기개발 수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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