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면 적십자부녀회, 깨끗한 도로변 만들기에 구슬땀
김위택 기자
kimouitaek@hanmail.net | 2022-04-29 09:46:55
활동에 참여한 회원 20여명은 바람에 날린 쓰레기과 관광객들이 버리고 간 생활쓰레기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염순덕 회장은 “환경정화 후 깨끗해진 도로변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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