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 환자 희망쉼터’ 대면 프로그램으로 본격 운영
오보균 기자
ohboh@naver.com | 2022-05-13 13:32:37
치매 환자 희망쉼터는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인지 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해 치매 환자의 인지 기능을 증진하고 다양한 활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교류가 가능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주 5회, 3시간씩 진행되며 경증 치매 환자들은 구조화된 인지 재활 프로그램과 함께 수공예, 음악, 미술, 신체 활동, 산림 치유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경증 치매 환자를 위한 희망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중증으로의 진행을 막고 치매 환자 및 가족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치매가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희망쉼터를 시작으로 어르신을 위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경도 인지 장애 대상 인지 강화 프로그램 등도 조속히 운영을 재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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