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청과 복지단체와의 교감을 통한 ‘함께하는 행복, 소중한 나눔’ 사업 운영
오보균 기자
ohboh@naver.com | 2022-05-19 10:16:26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경기침체는 물론 코로나 블루 현상이 대두되어 사회적 분위기 전환이 필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복지단체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공예품을 판매하게 된다.
행복민원과 권재현과장은 “복지단체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공예품 판매로 복지단체를 홍보해 주고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대기하면서 볼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공공기관과 복지단체와의 교감을 통해 서로 함께해 한층 더 행복한 여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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