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써치] 동두천시 보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한양건설에서 가정의 달을 맞이해 관내 경로당에 백미 10㎏ 9포를 기탁해 희망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서지안 대표는 “우리는 예로부터 경로효친을 가장 큰 미덕으로 여기는 민족이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힘을 내었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여운성 보산동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서지안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후원해 주신 백미는 관내 경로당에 대표님의 뜻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써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