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면 5개 단체, 관내 꽃동산 정비 실시
우리의 구슬땀, 가뭄의 단비가 되기를
김위택 기자
kimouitaek@hanmail.net | 2022-06-13 10:26:17
이날 단체들은 가뭄으로 인한 고사를 예방하기 위해 8개 약 1,000㎡ 구간 화단에 무성히 자란 잡풀을 제거하고 물을 줬다.
황교익 이장단장은 “이번 작업으로 깨끗해진 꽃동산을 보니 뿌듯한 마음이다”고 말했다.
조현미 교동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내 환경을 위해 봉사에 앞장서주신 단체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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