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읍 새마을남·녀지도자, 사랑의 집 고쳐주기 구슬땀
김위택 기자
kimouitaek@hanmail.net | 2022-06-30 13:07:42
이날 행사는 이른 아침부터 지도자 30여명이 참여해 곰팡이가 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싱크대 등을 수리했다.
신봉기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주신 지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고 좋아하는 분들을 보면서 집 고쳐주기 봉사의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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