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영북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 진행
오보균 기자
ohboh@naver.com | 2022-07-08 10:00:41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자택에 명패를 달아드리는 사업이다.
최재두 영북면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항상 간직하고 있다 국가유공자분들이 더욱 존경받고 예우받는 사회적분위기가 확산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뉴스써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