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써치] 개항동 바르게살기위회원회는 지난 5일 휴가철을 맞아 차이나타운거리 및 동화마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하계 상가주변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위원회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최근 급증하는 위생해충민원에 대응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고자 실시했으며 특히 차이나타운거리 및 동화마을 상가주변을 주요 방역대상지로 선정해 방역활동을 전개했다.

장세창 회장은“쾌적한 환경을 위해 애써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건강하고 깨끗한 개항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상규 개항동장은“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개항동 발전을 위해 늘 힘 써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 개항동위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방역활동을 실시해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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