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캘리그라피 부채 만들기 및 나눔 봉사
부채로 나눔의 바람 일으켜
오보균 기자
ohboh@naver.com | 2022-08-22 15:40:58
한금주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남은 여름동안 좋은 글귀와 그림이 들어간 부채가 어르신들의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안영미 고덕동장은 “정성이 담긴 부채로 지역사회에 나눔의 바람이 불어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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