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 새마을협의회, 문학동 구길 1.2Km 태극기 게양
김위택 기자
kimouitaek@hanmail.net | 2022-09-30 13:23:26
노진호 문학동 새마을협의회장은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민족이라는 자부심을 갖고자 태극기를 게양하게 됐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주민들이 게양된 태극기를 보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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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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