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박물관 전통문화교육 수강생 작품전시 “청심루에 올라” 개최
오보균 기자
ohboh@naver.com | 2022-12-08 10:12:33
이번 전시를 위해 여주시민들은 남한강의 아름다움을 찾아 여주를 방문한 고려와 조선의 문인과 풍류객들이 남긴 한시를 서도로 되살리고자 노력했다.
작품 관람을 통해 지금은 사라진 청심루에 올라서서 여강의 절경을 다시 감상하는 시간 가져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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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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