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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항 항만안내선 사진 |
[뉴스서치]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평소 일반인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는 평택항의 핵심 물류 현장을 바다 위에서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는 ‘항만안내선’ 운항을 오는 15일부터 본격 재개한다고 밝혔다.
항만안내선은 거대한 항만 구석구석을 배를 타고 둘러보며 전문가의 해설을 듣는 해상 견학 프로그램이다. 보안과 안전 등의 이유로 평소 민간인의 접근이 불가능한 자동차 수출입 부두와 거대한 컨테이너 부두, 대규모 물류단지 등을 해상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12~3월 동절기 사업 준비 기간을 거치고 4월부터 운행을 재개하게 됐다. 공사는 올해 운항 재개에 앞서 선박의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항로 주변의 안전을 확인하는 한편, 탑승객이 이용할 편의시설 정비 등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모든 사전 준비를 마쳤다.
특히 단순한 관람을 넘어 전문적인 해설이 함께 제공되는 교육형 콘텐츠로 운영, 거대한 수출입 물류가 움직이는 현장을 보며 항만의 역할과 국가 물류 시스템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배에 탑승해 평택항을 둘러보길 희망하는 도민은 사전 예약 시스템을 이용해야 한다. 매주 화~토 1일 2회(오전 10시 또는 오후 2시) 운행하며, 승선 5일 전까지 사전 예약해야 탑승할 수 있다. 구체적인 운항 일정과 탑승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안내 사항은 경기평택항만공사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항만안내선은 대한민국의 핵심 물류 전초기지인 평택항을 가장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관리와 내실 있는 해설 운영을 통해 방문객 모두에게 유익한 경험을 제공하고 평택항의 진정한 가치와 역할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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