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KTV 팩트 줌인 『사실은 이겁니다』 출연자 |
[뉴스서치] 한국정책방송원은 24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9시에 가짜뉴스의 단순한 검증을 넘어 왜곡의 구조까지 심층 분석하는 'KTV 팩트 줌인 『사실은 이겁니다』’(이하 『사실은 이겁니다』)'를 방송한다.
이날 첫 전파를 타는 『사실은 이겁니다』는 그동안 같은 시간대에 선보였던 'KTV 팩트 체크 『뉴 사이다』'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특히 정책 오보는 물론 SNS 상의 왜곡된 소문들과 AI 가짜뉴스까지 파헤치며 한 주 동안 논란이 된 굵직한 이슈들을 날카롭게 짚어본다.
KTV 최대환 앵커와 함께 기자 출신 방송인 김묘성, 다수의 관련 저서를 집필한 미디어오늘 금준경 뉴미디어정책팀장이 고정 패널로 합류해, 밀도 높은 검증과 날카로운 비평의 고밀도 팩트 체크에 나선다. 이를 통해 보다 신뢰도 높고 차별화된 공적 정보 검증의 공론장을 구축할 예정이다.
속 시원한 고밀도 팩트 체크…KTV만의 차별화된 공적 정보 검증 선보여
‘토크형 팩트 체크’를 표방하는 『사실은 이겁니다』는 우리 일상에 똬리를 튼 가짜뉴스의 진위를 전방위로 검증한다. 특히 일방적인 정책 홍보의 틀에서 벗어나, 시청자들에게 왜곡의 뿌리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사실을 밝혀낼 계획이다.
먼저 ‘이번 주 PICK’ 코너에서는 출연자들이 한 주 동안 논란이 됐던 오보를 각각 선정하고, 기자의 시각으로 사실 여부를 냉철하게 진단한다.
이어 ‘팩트 줌인’ 코너는 사회적으로 큰 영향을 끼치는 허위 정보에 대한 오해와 실체를 보다 심층적으로 파고드는 시간으로, 교수·변호사 등 관련 전문가가 합세해 사실 관계를 입체적으로 분석한다.
‘온라인 요지경’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달군 허위 정보를 철저히 해부하는 코너다. 특히 AI로 조작된 가짜 이미지 등을 낱낱이 분석해 진실을 바로잡음으로써 온라인 상에서 가짜뉴스의 확산과 유통을 차단한다.
개정 정보통신망법, 표현의 자유 없는 검열국가 된다?…첫 회서 진위 다뤄
24일 첫 방송에서는 지난 7월 7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둘러싼 논란을 심층 기획으로 짚어본다.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으로 인한 사전 검열 논란과 표현의 자유 위축 우려부터 유튜브·인스타그램의 한국 철수 괴담까지, 유한별 변호사의 법률적 해석과 함께 명쾌하게 해부한다.
아울러 이재명 대통령의 해병대 연평부대 방문 이후 벌어진 K2C1 소총 보급 관련 보도·해명 공방의 진위를 확인하고, AI 기술을 악용해 만들어진 ‘5.18 북한군 개입 광주일보 지면 보도’, SNS를 소란하게 만들었던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G7 만찬 사진’ 합성 논란의 진실을 밝힐 예정이다.
이창태 KTV 원장은 “이 프로그램은 정확한 팩트 체크를 통해 사실 관계를 왜곡하는 허위 정보를 바로잡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단순히 시시비비를 가리는 수준을 넘어 시청자들 스스로 사실을 판별할 수 있는 올바른 시각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써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