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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시장에 봄 왔다'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으로 화훼 매출 23억 달성 |
[뉴스서치]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24일간 도내 농협하나로마트 등 174개 매장을 대상으로 화훼부문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을 추진해 총 매출 22억7,800만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봄철 화훼 소비를 촉진하고 도내 화훼 농가 및 판매업체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가 상승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경기도산 화훼류 30% 할인쿠폰 지원을 통해 꽃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의 화훼 소비를 촉진했다.
24일간 총 매출액 22억7,800만 원은 1만 원짜리 기준 화분 23만여 개를 판매한 셈이다. 이번 사업으로 도내 화훼 소비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소비자와 생산농가 양측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화훼 생산 농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중동전쟁의 위기 속에서 소외되기 쉬운 화훼 품목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실제 구매로 이어지면서,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판매장의 경우 농산물 할인쿠폰으로 방문객이 늘면서 쿠폰이 적용되지 않는 화훼류 매출까지 함께 늘어나 이 기간 매출이 전년도 같은 기간(9억5,700만 원)보다 110% 증가한 20억4,800만 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배소영 경기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화훼부문 할인쿠폰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소비 촉진에 그치지 않고, 도민들의 일상 속에 꽃 소비 문화를 자리잡게 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화훼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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