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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전경 |
[뉴스서치]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노인요양시설의 자율 소방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화재로부터 안전한 돌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8월 21일까지 ‘2026년 노인요양시설 소방안전관리 우수대상’ 신청을 받는다.
이번 우수대상 선정은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큰 노인요양시설의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고, 시설 관계인의 자율적인 화재예방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경기북부 관내 요양병원과 요양원이며, 최종 3개 시설을 우수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관할 소방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현장확인 및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평가는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로 진행한다. 소방시설과 피난시설 적정성, 화재예방 노력도, 화재 발생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시설주의 관심도와 예방시책 참여도, 소방서와의 협력 실적 등도 심사에 반영한다. 선정된 시설에는 경기도지사 표창과 함께 우수대상 표지를 수여하며, 인증은 2년간 유효하다.
전용호 북부소방재난본부장 전담 직무대리는 “노인요양시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평소 철저한 화재예방과 피난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수대상 선정이 시설 간 선의의 경쟁과 자율안전관리 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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