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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벤처기업부 |
[뉴스서치] 중소벤처기업부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스타트업의 기술검증(PoC)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 사업 협업과제를 8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5년 공공데이터 활용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기업의 58.5%가 효율성·생산성 향상을, 41.8%가 서비스 고도화를, 26.7%가 제품·서비스 타겟고객 확장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중기부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올해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 사업을 신설했으며, 공공기관이 공개데이터를 기반으로 과제를 제시하는 탑다운(Top-Down) 유형과 스타트업이 공공기관에 과제를 제안하는 바텀업(Bottom-Up) 유형을 병행하여 스타트업과 공공기관 매칭 및 협업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이번 공고를 통해 모집된 협업과제를 바탕으로 공공기관의 보유 데이터를 연계해 신사업 진출, 사회문제 해결, 공공서비스 혁신 등을 수행 할 수 있는 스타트업 20개사 내외를 매칭·선정해 기업당 평균 1억 원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공공기관이 축적한 데이터는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과 결합할 때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국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중기부는 데이터 개방과 확보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촘촘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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