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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뉴스서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월 21일부터 6월 25일까지 캐나다 휘슬러에서 개최되는 ‘2026 한-캐나다 과학기술대회(Canada-Korea Conference on Science, Technology and Innovation, 이하 ‘CKC’)’에 참석하여 재캐나다 한인과학자를 격려하고 캐나다 정부와 양국의 과학기술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CKC는 2011년부터 시작되어 한국과 캐나다의 과학기술자 간 학술토론과 정보 교환, 인적 교류를 위해 개최되는 대표적인 국제 학술대회이다. 여기에는 양국 산업계, 학계, 연구계 및 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미래 과학기술 협력 의제를 논의한다. 올해는 ‘AI - Arctic Synergy for Global Impact’를 주제로 인공지능, 양자기술, 항공우주, 에너지, 해양, 바이오 및 북극 과학 등 주요 미래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과학기술·산업 포럼, 연구 협력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과기정통부에서는 황성훈 국제협력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하여 양국의 첨단기술 동맹의 핵심 가교인 재캐나다 한인과학기술자의 헌신을 치하하고 격려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캐나다 정부 주요 과학기술 관계기관과의 면담도 추진했다. 캐나다 국가연구위원회(National Research Council Canada) 및 외교부(Global Affairs Canada)와 제 5차 한-캐나다 과학기술혁신공동위원회의 개최 시기 및 의제, 양국 공동연구 확대 방안 등 양국의 관심 분야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나아가 안보, 국방 등 방산에서 협력이 심화되고 AI, 공급망, 첨단산업 전반으로 확대되는 양국의 협력에 대한 캐나다 정부의 관심을 당부했다.
황성훈 국제협력관은 “이번 CKC를 통해 재캐나다 한인과학기술자와의 긴밀한 교류를 이어가는 한편, 한-캐나다 간 신뢰 기반의 과학기술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전략적 협력을 한층 심화시켜 양국의 협력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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