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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회 개인정보보호 모의재판’ 사전 모집 카드뉴스 |
[뉴스서치]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분야의 법률적·기술적 전문성을 두루 갖춘 미래인재를 발굴하고 개인정보 보호 현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8월 27일 ‘제4회 개인정보 보호 모의재판 경연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사전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경연대회는 최근 전 세계적인 화두인 “인공지능 시대의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을 주제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급격히 발전하는 AI 기술 환경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법적 쟁점과 실무 현안을 심도있게 다루며 치열한 공방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대학(원)생과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생의 총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참가 팀들은 먼저 서면 심사로 치러지는 부문별 예선을 거치게 되며, 최종 선발된 부문별 4개 팀(총 8개 팀)은 8월 27일 서울시립대학교 모의법정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에서 뜨거운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본선에 진출하는 8개 팀은 본선 참여에 앞서 국내 유수의 법무법인 또는 기업의 개인정보 보호 전문 변호사의 준비서면 검토 등 멘토링을 받게 된다. 부문별로 대상 1개 팀, 최우수 1개 팀, 최우수 경연자 1명에게 각각 개인정보보호위원장상을 수여하고, 우수 2개 팀에는 개인정보보호법학회장상을 수여한다. 또한, 수상한 팀(자)에게는 총 1,500만 원 상당의 부상이 주어진다.
사전 모집은 6월 12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에 접수한 참가자들에게는 예선 통과 후, 본선 준비 과정에서 멘토링을 지원받을 법무법인 및 기업을 우선 선택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대회 공식 문제와 답변서 양식은 6월말 경 추후 공개될 예정이며, 문제 공개 후부터 약 3주간 본 모집 접수가 이어진다. 참가를 원하는 팀은 구글 폼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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