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2025년도 하반기 기술금융 테크평가 및 품질심사평가 결과

김진환 기자 / 2026-06-19 11:50:23
중소ˑ중견기업의 기술혁신과 국내 R&D, IP 역량 강화를 위해 기술금융 공급 확대 지속 추진
▲ 금융위원회

[뉴스서치] 금융위원회는 6월 17일 테크평가위원회를 개최(서면)하여 2025년 하반기 기술금융 테크평가 결과를 의결했다.

금융감독원 및 신용정보원은 기술금융의 안정적 공급·관리를 위해 반기별로 은행의 기술금융 공급실적을 평가하고 있다.

테크평가 결과, 대형리그에서는 국민은행이 1위, 농협은행이 2위을 차지했고, 소형리그에서는 경남은행이 1위, 부산은행이 2위를 차지했다.

그간 대형은행을 중심으로 한 기술금융 신규 공급 확대, 은행별 기술금융 인프라 고도화 등에 따라 기술금융 잔액이 증가세로 전환됐으며 기술금융 금리우대를 제공하여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기술신용평가서 품질 평가를 위해 반기별로 기술신용평가사 및 자체평가은행에서 작성한 평가서의 품질을 평가하고 있다.

품질심사평가 결과 기술신용평가사 중에서는 이크레더블이 “우수”등급을 받았고, 자체적으로 기술신용평가가 가능한 자체평가은행에서는 신한은행, 하나은행, 아이엠뱅크가 “우수”등급을 받았다.

각 평가기관의 기술평가 관련 내규 등 규정화, 전담 조직체계 구축 등이 안착되면서 평가 품질관리체계도 일정 수준 이상으로 향상되어 2025년 상반기에 이어 14개 평가기관 전원이 ’양호‘ 이상의 등급을 받았다. 다만, 기관별로 평가 인력 역량, 중복검수 체계 시행여부 등의 세부적인 차이로 “우수” 등급을 받은 기관은 직전 반기별 평가 대비 1개 감소했다.

금융위원회는 중소ˑ중견기업의 기술혁신과 국내 R&D, IP 역량 강화를 위해 기술금융을 통한 자금 공급 확대에 지속적으로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해 금년 하반기 중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한 과제 발굴 및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 뉴스써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