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골프존 오픈] |
[뉴스서치] 대회 관전 포인트
· 2026시즌 13번째 대회… 골프 대중화와 남자프로골프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골프존 오픈’
- ‘골프존 오픈’은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경북 구미 소재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 7,109야드)에서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규모로 펼쳐진다.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132명이 참가하여 2라운드 종료 후 프로 상위 60명(동점자 포함)이 3라운드에 진출한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2년과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 본 대회 주최사인 골프존은 스크린골프, 골프장, 아카데미, 용품 등 골프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골프그룹으로 2018년과 2019년 KPGA 코리안투어 '덕춘상(최저타수상)' 명칭 사용권에 관한 공식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KPGA 투어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18년 KPGA 코리안투어 최종전 '골프존·DYB교육 투어챔피언십'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2022년 ‘골프존-도레이 오픈’과 2023년 ‘골프존 오픈 in 제주’를 시작으로 5년 연속 KPGA 투어 대회를 개최하며 한국남자프로골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골프 축제 ‘골프존 오픈’
-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골프존 오픈’은 명실상부 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골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선선한 가을 날씨와 주최사 골프존의 갤러리 친화 프로그램 그리고 지역민들의 뜨거운 관심이 어우러져 매년 구름 갤러리를 동원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본 대회에는 약 2만 명 이상의 갤러리가 대회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펼쳤다.
- 올해 역시 시즌 2승의 최찬(29.㈜대원플러스그룹)을 비롯해 신상훈(28.PXG), 배상문(40.키움증권), 권성열(40) 등 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들이 대거 출전해 흥행을 견인할 예정이다.
- 한편 ‘골프존 오픈’에 앞서 올해 5월에는 동일 코스에서 ‘KPGA 경북오픈’이 치러진 바 있다. ‘KPGA 경북오픈’에서는 문도엽이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를 기록하며 KPGA 투어 통산 6승을 올렸다.
· 디펜딩 챔피언 박성국, 골프존 오픈에서 통산 3승 도전
- 지난해 본 대회에서 4일간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를 적어내며 우승을 차지한 박성국은 ‘골프존 오픈’ 2연패에 도전한다. 박성국은 지난해 ‘골프존 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2018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의 첫 승 이후 7년 만에 통산 2승을 기록했다.
- 박성국은 ”작년 골프존 오픈은 제 골프 인생에서 터닝포인트 같은 대회였다. 투어생활 19년 만에 처음 투어 카드를 잃은 시즌이었는데 골프존 오픈 우승으로 화려하게 복귀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뜻깊은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골프존카운티 선산은 항상 갤러리분들이 많이 응원을 해주시는 골프장이어서 갈 때마다 마음이 편하다. 작년처럼 코스가 어렵게 세팅되어있다면 장기를 살려서 다시 한번 우승을 노려볼 수 있을 것”이라며 “대회 전까지 잘 준비해서 좋은 성적으로 팬들에게 보답하고 싶다”고 각오를 남겼다. 박성국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게 되면 본 대회 최초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선수가 된다.
- 박성국은 올 시즌 12개 대회에 출전해 2번의 톱10 포함 7개 대회에서 컷통과에 성공했다. 시즌 최고 성적은 ‘KPGA 군산CC 오픈’에서 기록한 공동 5위다.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는 31위(1345.75P), 상금순위는 33위(103,767,364원)에 자리하고 있다.
·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강한 역대 우승자 함정우, 박은신, 정찬민…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면모 이어질까?
- 본 대회가 펼쳐지는 골프존카운티 선산은 경북 구미를 대표하는 명문 회원제 골프장으로 긴 전장과 넓은 페어웨이, 완만한 경사를 특징으로 하는 코스다. 특히 KPGA 투어 선수들의 호쾌한 장타를 뽐낼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어 그동안 KPGA 투어 대회가 활발하게 개최되어 왔다. 2019년 ‘2019 DGB금융그룹 Volvik 대구경북오픈’을 시작으로 2022년 ‘골프존-도레이 오픈’부터 올해 ‘골프존 오픈’까지 매년 꾸준하게 경기가 치러지고 있다. 올 시즌의 경우 ‘KPGA 경북오픈'에 이어 두 번째로 KPGA 투어 대회가 개최된다. KLPGA투어 ‘iM금융오픈 2026’도 이 곳에서 4월에 개최된 바 있다.
- 골프존카운티 선산만 오면 힘을 내는 선수들도 있다. ‘골프존 오픈’ 역대 우승자인 함정우(32.하나금융그룹), 박은신(36.하나금융그룹), 정찬민(27.CJ)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 함정우는 2024년 ‘골프존 오픈’에서 최종합계 25언더파 263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개최된 대회 72홀 최소타 기록을 보유 중이다. ‘2019 DGB금융그룹 Volvik 대구경북오픈’에서 공동 3위, 2023년 ‘골프존-도레이 오픈’ 공동 5위를 기록했을 정도로 코스와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함정우는 “유독 골프존카운티 선산에만 가면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 같다. 코스가 익숙하기도 하고 편한 느낌을 받는다”며 “또 많은 팬분들께서 응원해 주신 것이 기억에 남는다. 올해도 많은 팬분들이 대회장을 찾아와 주셔서 응원해 주시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다. 우승하면 한 분 한 분 모두에게 팬 서비스를 해드릴 것을 약속드린다”고 우승 공약도 남겼다.
- 박은신은 골프존카운티 선산의 절대 강자다. 2022년 ‘골프존-도레이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 2026년 ‘KPGA 경북오픈’까지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진행된 4개 대회에서도 ‘공동 5위-공동 13위-공동 4위-공동 14위’의 호성적을 기록했다. 바로 직전 대회인 ‘제42회 신한동해오픈’에서 공동 6위에 오르며 절정의 샷 감각을 보이고 있다. 박은신은 “골프존 오픈은 우승했던 대회이기도 하고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좋은 기억이 많아 갈 때마다 항상 설레는 감정을 느낀다. 응원해 주시는 갤러리 분들도 열정적이셔서 경기를 할 때 힘이 나고 즐겁다. 잘 준비해서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 장타 하면 빠질 수 없는 ‘코리안 헐크’ 정찬민도 골프존카운티 선산 코스에서는 마음 편히 괴력을 자랑한다. 그는 2023년 ‘골프존-도레이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부활의 날갯짓을 펼친 올 시즌 ‘KPGA 경북오픈’에서 공동 6위에 올랐다. 하반기 치러진 대회인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에서 공동 5위, ‘제42회 신한동해오픈’서 공동 8위에 오르는 등 흐름도 좋은 편이기에 활약을 기대해 볼 만하다.
· 메인 스폰서 대회에 출전하는 ‘골프존’ 소속선수와 G투어 출신 선수들의 활약은?
- 김선우2547(22.골프존), 이우현(23.골프존)은 메인 스폰서가 주최하는 대회에 출전한다. QT 상위 입상자 자격으로 올해 KPGA투어에 입성한 김선우2547는 올 시즌 8개 대회에 출전해 4회 컷통과에 성공했다. 리랭킹 이후 시드 순위가 117위로 3단계 도약하며 이번 대회에도 유자격으로 출전한다. QT 본선 진출자로 시드 순위 141위였던 이우현은 올 시즌 7개 대회에 출전해 2회 컷통과에 성공했다. 리랭킹 이후에도 137위에 머물며 이번 대회에는 추천선수 자격으로 출전한다. 이 밖에 지난해까지 골프존 모자를 달고 대회에 출전했던 김승민도 유자격으로 출전한다. 김승민은 지난 8월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에서 최종라운드까지 선두 경쟁을 이어가며 공동 9위에 오른 바 있다.
- 세계적인 프로골퍼 육성을 목적으로 골프존에서 설립한 골프존 레드베터 아카데미(GLA) 출신의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 신상훈, 배용준(26.CJ)등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골프존의 최첨단 분석 시스템과 숏게임 연습장 등 최상의 인프라가 구축된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 아래 KPGA 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했다.
- 국내 스크린 골프 투어인 G투어 출신 선수들의 활약 여부도 하나의 관심사다. KPGA 투어 통산 3승의 김홍택(33.DB손해보험)은 스크린골프 황제로 불린다. G투어 통산 16승으로 남자부 최다 승수 기록을 보유 중이다. 이외에도 G투어 통산 15승으로 김홍택의 뒤를 잇는 최민욱(30)이 추천 선수로 출전하며, G투어와 KPGA 투어를 병행하며 꾸준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김민수(36.볼빅)도 출사표를 던졌다. 화려한 입담과 팬서비스로 인기를 끌고 있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남자골프 단체전 은메달리스트 공태현(32)도 4년 연속 본 대회에 추천 선수로 출전한다.
· ‘골프존 오픈’ 갤러리 입장은? 무료입장 혜택 및 다양한 이벤트 준비
- 이번 대회에서는 'G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전 라운드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골프 팬들이 수준 높은 경기를 더욱 가까이서 즐길 수 있다. 현장을 찾은 갤러리들을 위해 갤러리플라자 내에서는 다채로운 먹거리를 갖춘 푸드트럭을 운영하며, 다양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첨에는 세탁기와 골프 드라이버 등 다양한 경품이 걸려있어 대회장을 찾은 골프 팬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본 대회 기간 17번 홀에서 선수 홀인원 발생 시, 최종라운드에 현장을 찾은 갤러리 대상으로 디엠모빌리티에서 제공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추첨을 진행한다. 대회장의 뜨거운 열기와 함께 홀인원 발생 여부에 대한 갤러리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 갤러리 주차장은 경북 구미시 산동읍 적림리 572에 마련되어 있다. 갤러리 셔틀버스는 매 라운드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경기 종료 후 1시간까지 주중, 주말 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대회 3라운드~최종라운드에는 대회장 인근 중흥 S클래스, 우미린 센트럴파크 아파트 주변에 순환 셔틀버스 노선을 개설하여 운영한다.
· SBS Golf2 생중계…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포털사이트에서도 시청 가능
- ‘골프존 오픈’은 주관방송사인 SBS Golf2를 통해 1라운드와 2라운드는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3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는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생중계된다.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OTT 플랫폼 웨이브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 뉴스써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