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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멍 애니런' 포스터 |
[뉴스서치] 농림축산식품부는 제2회 동물보호의 날(10월 4일)을 맞이하며, 국민들이 동물들과 함께하는 일상생활의 가치를 생각하고, 유기동물 보호에도 참여할 수 있는 러닝-기부 캠페인 ‘커멍 애니런’을 9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45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참가자 1명이 10.04km를 달리고 인증하면 사료 1kg이 적립되는 매칭 기부 방식으로, 개인, 단체(크루), 동물 아트런 등 총 3개의 부문으로 구성된다. 로얄캐닌 코리아의 후원으로, 작년의 2배 물량인 최대 2,008kg의 사료가 동물보호센터 등에 전달되어 유기동물 보호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기간 내 10.04km 달리거나 아트런을 완주한 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단체) 인스타그램에 인증 게시물을 올리면 된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동물보호의 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해는 10월 2일 성수동에서 열리는 동물보호의 날 팝업스토어에서 ‘사료 기부식’을 개최하고, 단체 부문 우수 참여팀을 초청해 뜻깊은 나눔도 함께할 예정이다.
이연숙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과장은 “올해 동물보호의 날 행사는 ‘동물복지에 대한 공감과 실천’이라는 주제하에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며, “특히 이번 ‘커멍 애니런’은 참가자 본인의 건강과 유기동물 돌봄을 함께 챙길 수 있는 행사인 만큼,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 수 있게 국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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